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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개

BI 체계

사업개요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브랜드 전략사업을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브랜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업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직원교육과 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후원홍보팀을 구성하여 전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매체를 개발하고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0년후까지 생각하는 복지관으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브랜드 구성체계
Brand춘의종합사회복지관
Slogan
  • 10년후까지 생각합니다.

  •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 요보호아동 그룹홈

  • 독립선언 프로젝트

  • +ONE

  • 춘의성인학교 [배움터]

10년후까지 생각하는 5대 캠페인사업
  • 마을공동체 살리기 운동 :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 : 요보호아동 그룹홈
  • 어른이 되어선 더 이상 도움받지 않기 : 독립선언 프로젝트
  • 하나 더 나눔문화 만들기 : +ONE
  • 글 배움 당당한 세상 누리기 : 춘의성인학교(배움터)
기관의 MOT 구축사례
  • 소식지 : 10년후까지 생각하는 사람들
  • 리플릿 : 5대 캠페인 사업 중심으로 개편제작
  • 봉투 : 소봉투, 중봉투, 대봉투(3종 제작)
  • 명함 : 전 직원 사진과 함께 제작
  • 홈페이지 개편 : 브랜드사업 중심 구축
  • 후원 관리시스템 개편 : 후원감사편지, SMS, 정기적 전화인사
  • 전화응대 : 매뉴얼화하여 통일화함.
  • 복지관의 색 : 파랑과 연두
내부 커뮤니케이션
  • 전체 직원교육 및 직원연수
  • 후원홍보팀 정기회의
  • 팀별 담당자(후원홍보팀원) 팀내 정보전달
  • 전체 사업 구상 및 논의(슈퍼비젼)
  • 대표 캠페인사업 후원방안 연구
  • 역할극(체험학습)
외부 커뮤니케이션
  • 10년후 꿈을 찍어 드리는 사진행사(정기적인 이벤트 행사)
  • 지역내 소식지 배포처 확대 및 고정 비치
  • 일일찻집(10년후 꿈 지원 연계)
  • 심포지엄(대표 캠페인 사업 및 브랜드사업)
  • 지역방문의 날(만남행사)

BI 방향성

사회복지는 ‘우리 이웃의 삶’ 그 자체이어야 합니다.

두레와 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상부상조의 현장이 복지현장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누구는 주어야 하고 누구는 받아야 하는 상하관계의 선이 아니라 ‘주고받음은 하나’라는 생각,
복지는 공동체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이라는 생각이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생각입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의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복지사업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함께하는 지역의 일로 이해하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춘의만의 BI(Brand identity)를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가치는 변화를 위한 소신이며 이를 이루기 위한 자세는 10년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노력입니다.

10년후 마을공동체가 이루어져 누구에게나 살기좋은 마을이 만들어지기까지, 10년후에는 모든 우리의 아동들이 가정에서 행복한 정을 느낄 수 있기까지, 10년후에는 더 이상 도움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나가는 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까지, 10년후에는 모든 어르신들이 특별한 날로 매일 매일이 채워져 더 이상 하루 하루가 특별하지 않는 평상시 행복이 가득한 날로 채워지는 그 날까지, 10년후 우리의 모든 이웃들은 문해교육의 터전속에서 배움과 실천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날이 만들어 질 때까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업은 계속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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