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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

가톨릭 신앙 안에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실천가들이 화두처럼 품고 있는 문장입니다.

저희 인천교구 가톨릭 사회복지 법인이 이곳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내에서 가족들을 대할 때 무엇보다 이 정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을 방문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인간소외와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 사회 편견과 일반적인 감정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부로서 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으로서 행복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저와 함께하는 우리 직원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저와 우리 직원들이 행복과 기쁨의 사람이 되고, 감사와 사랑의 사람이 될 때 복지관내 지역주민들을 행복한 모습으로 섬기고 봉사할 수 있을 것입 니다.

지역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커 어깨가 무겁지만, 행복을 주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톨릭 정신에 따라 이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거둘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두환(프란치스코)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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