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김해린 사회복지사입니다.
11월 06일, 20일 수요일에 누구나 노래방을 하였습니다.
춘의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여 과일음료와 과자를 먹고
탬버린을 흔들고 춤을 추며 노래방을 즐겼습니다 ~
노래를 못부른다는 이웃을 위해 다른 이웃분들이
옆에서 음정과 박자를 맞춰주고 손도 잡아주며 추운 날씨었지만,
따뜻하고 온기가 가득한 노래방 현장이였습니다 ~
노래를 부르기 부끄러워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참여가능하니 !
참여를 원하는 분은 복지관으로 연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