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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호] 노인일자리 문화활동
이성민
2024-10-31 13:30:34
조회수 : 30
무르 익은 곡식과 결실을 맺은 나무들을 보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신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연합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며 고구마와 대파를 직접 수확하여
양손 가득 풍성하게 돌아왔습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한 재충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노인일자리,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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