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따실봉사단’ 2차 직무교육은 2025년 제1차 따실마켓 수익금 전달처인 ‘부천시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부천 지역에서 저개발 국가 아동의 교육 지원과 여성 자립을 돕고 있는 민간단체 잭과콩나무의 ‘지니비니 사업(네팔 어린이 모자 전달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모자뜨기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잭과콩나무의 이정옥 총무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모자뜨기 방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네팔 현지 아동들의 생활환경과 사업 취지를 함께 설명하며, 단원들이 활동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한 가운데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내가 뜬 모자가 추운 나라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 정성스럽게 뜨게 된다”,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신규 단원과 기존 단원이 서로 도우며 모자를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졌고, 봉사활동의 가치 또한 한층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 7~8월 예정된 모자 전달식에도 따실봉사단이 함께 참여할 계획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1) 일시: 2026년 2월 10일(화), 10:00~12:00
2) 장소: 복지관 꿈터
3) 참여인원: 총 14명
4) 내용: 네팔 아동 모자 뜨기
5) 문의: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자관리사업 담당자 ☎032)721-8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