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의 맛있는 통영여행



온세미컨덕터에서 지원해주신 버스를 타고

40명의 춘의마을 어르신들이 경남 통영이 아닌

부천시청 옆에 있는 통영식당으로 맛있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통영식당에서 준비 주신 따뜻한 국물과

부드러운 갈비로 가득찬 갈비탕으로

맛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잔치를 다녀온 것 같다”

“진짜 여행 다녀온 것 같네”

어르신들이 그 어느 때 보다 밝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오늘 맛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신

통영식당과

편한 여행이 되도록 지원해주신

온세미컨덕터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