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발디 멘토링'에서는 4월부터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진로개발 멘토링, 다문화이주민의 한국어멘토링, 디지털 멘토링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여 멘토링 활동이 추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일주일에 1번씩 '나만의 멘토 선생님'과 만나서 흥미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개별 및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어 문제풀이, 한국사 공부, 노래분석하기, 우쿠렐레 연주, 태양열 자동차 조립, 가상현실 VR체험,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만들기 등 아이들의 꿈과 흥미에 따른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 선생님과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날 아이들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