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화) 관내 장기바둑실에서 제6회 원미바둑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복지관 이용회원들의 친목도모 및 바둑 실력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대회는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의 실력 편차를 고려하여 甲조, 乙조로 나누어 4라운드로 총 31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의 실력을 대결 하였다. 심판은 2014년 첫 대회부터 심사를 해준 사회교육 바둑반 김웅환 강사의 공평한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대회 막바지까지 많은 참가선수들이 자리를 지켰다.
대회장 곳곳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바둑대회에 많은 관심과 어르신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대회가 마무리되었다.